나의 사진기 이야기
난 사진을 찍는것을 n잡 직업으로 삼고 있다. 그렇다고 예술하는 사람은 아니다.(필자는 음식물처리기 대리점, 신문사 기자를 업으로 삼고 있다)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는 사진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기는 캐논 제품을 쓴다. 특유의 따듯한 색감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요즘이야 니콘, 소니, 후지, 팬탁스 등 다른 카메라들도 후보정이나 기기발전으로 따듯한 사진 색감을 가지지만 캐논만에 그것은 아직 모자른듯 하다.(필자 개인의 생각입니다.) 요즘 블로그나 리뷰들을 보면 최신기종인 EOS R시리즈의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많이 보인다. 처음 사진을 찍었던 기종은 2011년 인천일보 사진기자 시절 1D mark2n 이라는 프레스 DSLR이었다. 셔터를 누르면 기관총 소리를 내며 번쩍번쩍했..
사진
2022. 7. 1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