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정치를 하겠다는 양반들이 줄 서기나 하고...
오늘은 작심 발언을 하나 하고자 한다. 지난 6월 1일 유권자들은 동네에 시장, 시, 군, 구, 도의원들을 뽑는 총선이 진행됐다. 젊은 정치인, 활동적인 정치인, 등을 표방한 많은 초선의원들이 당선됐고 활동............ 아니 활동조차 못하고 윗선에 끌려다니는 모습이다. 특히 시, 구의원들은 특히 더하다. 지역구 당협위원장 국회의원이 최고의원 출마한다고 자신의 SNS대문을 아예 의원 사진으로 바꿔 났다. 그 사람이 공천 줬으니 당연한 건가?? 의회 개원한 지가 얼만데 행사장에나 가서 인사 치레나 하고 감사 인사할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어쩔 수 없단다. 정작 니들이 감사해야 하는 일반 시민들은 니들한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정치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그냥 빽 있고 해서 ..
시사
2022. 7. 21. 22:11